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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토, 오키나와 지중해 레스토랑.

이번에 간 식당은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코우리 섬까지 찾아 간 OCTO 랍니다. 인테리어, 익스테리어 너무 다 멋지지만, 늦은 시간에 갔고, 둘다 너무 배가 고팠었기에, 사진 촬영을 즐길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. 그래도 다행이 음식 사진은 찍어 놨네요. 부족한 사진은 구글맵 참고 부탁 드립니다~

OCTO에서는 오키나와의 식재료가 지중해의 조리법과 만났을 때, 익숙한 섬의 재료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나도록 합니다.

코우리섬의 ‘OCTO’는 이러한 만남을 담은 지중해 그릴 레스토랑입니다. 호텔 ‘BATON SUITE 오키나와 고우리섬’에 자리하며, 큰 창 너머로 고우리섬의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.

요리의 중심에는 식재료와 불이 있습니다. 오키나와·류큐의 식재료와 일본 각지에서 고른 재료를 스페인 Josper사의 차콜 그릴로 조리하고, 피자는 전용 석조 화덕에서 구워냅니다. 이탈리아와 남프랑스, 스페인 등 지중해 여러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, 섬의 재료를 새롭게 풀어내는 방식입니다.

탁 트인 바다와 오픈 키친도 이곳의 성격을 보여줍니다.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시선을 옮기며, 식사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기 좋은 구성입니다.

고우리섬을 드라이브하다 풍경과 음식을 함께 즐길 한 끼를 찾으신다면 기억해둘 만합니다. 오키나와의 맛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만나고 싶은 분께 어울리는 식당입니다.

가격 느낌 : 플렉스

OCTO 방문 사진 1
OCTO 방문 사진 2
OCTO 방문 사진 3
OCTO 방문 사진 4

Google Maps 구글 지도에서 OCTO 보기 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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